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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09 10:22
창원시 베이비붐세대 퇴직! 대규모 채용예정
 글쓴이 : 창원공무원…
조회 : 15,353  

베이비붐 세대 퇴직 본격화…향후 4년간 5급이상 70% 옷 벗어
고위직 포진한 1955~1960년생
올해부터 2020년까지 6년간 매년 100명 이상 빠져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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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1955~1963년생) 세대가 올해부터 줄줄이 퇴직하면서 창원시 공무원도 대규모 세대교체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2018 년까지 앞으로 4년간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70%가 퇴직한다. 또 베이비부머 중 1955~1960년생이 시청과 5개 구청 등 핵심요직에 포진돼 있어 앞으로 5~6년 동안 고위직 퇴직자가 꾸준하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창원시에 따르면 올해는 1955년생이 정년 퇴직하고 1956년생이 공로연수에 들어가면서 112명이 사실상 공직을 떠난다.

특히 올해 5급 이상 간부공무원 63명이 퇴직, 약 30% 교체된다. 상반기 31명, 하반기 32명이 공직을 물러나면서 대규모 승진인사가 예상된다.


내년에는 120명(5급 이상 39명 예상), 2017년은 117명(5급 이상 32명 예상), 2018 년은 131명(5급 이상 34명), 2019년은 141명, 2020년은 144명으로 퇴직자는 해마다 늘 것으로 예측된다.

오는 2018 년까지 향후 4년간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68명이 퇴직해 70% 이상 교체가 확실시된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6년간 퇴직자는 모두 765명으로 창원시 공무원 정원(2015년 현재 3835명, 소방 631명은 별도)의 20%에 이른다.

창원시는 대규모 결원에 대비해 신규 채용을 대폭 늘리고 인재 역량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7급 행정직 2명, 9급 행정직 78명, 소수 직렬 72명 등 총 152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경남도에 지난 연말 요청했다. 임용시험은 오는 6월께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채용 규모는 지난해 100명 선발에 비해 52% 증가했다.

이와 함께 3월부터 6급 공무원 20명에 대한 장기교육을 창원대학교에 위탁 운영해 중견간부를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또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안원준 창원시 인사조직과장은 “당분간 공무원 신규 채용을 늘려 대규모 결원에 대비하고 중견 간부 공무원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시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기에 공직자가 많은 이유는 6·25전쟁 이후 태어난 세대들은 어려운 경제여건에서 대학 진학보다 공직 진출을 선호했고,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는 산업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행정수요가 급증, 공직 임용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공무원은 만 60세가 정년이지만, 보통 정년 1년을 남기고 공로연수에 들어가면서 결원으로 분류된다. 2013년도에는 30명이 퇴직했지만 베이비붐 세대가 퇴직을 시작한 2014년도에는 89명이 퇴직, 3배 가까이 늘었다.

<출처:경남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