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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7 12:30
지방공무원 추가 채용 ‘신호탄 발사됐다’
 글쓴이 : 창원공무원…
조회 : 10,750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 추가시험 계획 공고
9급 일행 소규모 채용으로 높은 경쟁률 우려



지방공무원 추가 채용 계획이 시동을 걸었다. 지난주 대전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지방공무원 임용 추가시험 계획을 일제히 공고했다.

지방공무원 추가 채용의 첫 단추를 꿰맨 지역은 대전광역시다. 지난 3일 대전시는 총 80명의 지방공무원을 추가 선발한다고 밝혔다.

직렬별 선발예정인원은 ▲9급 일반행정-일반 36명, 장애 3명, 저소득 2명 ▲9급 세무-일반 6명 ▲9급 사회복지-일반 13명, 장애 1명, 저소득 1명 ▲9급 산림자원-2명 ▲9급 일반환경-3명 ▲9급 시설직-일반토목 6명, 건축 4명, 지적 1명 ▲8급 간호-2명 등이다.

선발예정인원은 대전광역시에서 일괄모집으로 선발하며,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임용기관별로 배정된다.

가장 많은 수험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9급 행정일반의 경우 상반기에 선발한 인원(133명)의 27.1%인 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6월 17일 치러진 필기시험에 응시한 인원이 모두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가정할 때, 행정일반의 예상 경쟁률은 약 88대1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단, 세무직의 경우 상반기에 선발했던 4명보다 2명 더 늘어난 6명을 선발한다고 밝혔으며, 상반기 응시 인원이 실제 시험에 응시할 경우 약 4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게 된다.

응시원서는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12월 16일 치러지는 필기시험의 장소는 11월 27일 공고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내년 1월 12일 발표되며, 내년 2월 8일부터 9일까지의 면접시험을 거쳐 2월 23일 최종합격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대전시에 이어 지난 8일에는 대구시가 지방공무원 임용 추가시험 계획을 공고했다.

대구시는 102명의 공무원을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며, 직렬별 선발예정인원은 ▲9급 일반행정-일반 51명, 장애 1명, 저소득 4명 ▲9급 세무-1명 ▲9급 사회복지-일반 25명, 장애 1명, 저소득 2명 ▲9급 공업-1명 ▲9급 산림자원-2명 ▲8급 간호-2명 ▲9급 일반토목-7명 ▲9급 건축-5명 등이다.

대구시 9급 행정일반의 추가 채용인원은 상반기의 16.1% 수준이며, 상반기 필기시험에 응시한 인원이 이번 추가 시험에도 응시할 경우 약 12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 추가시험의 원서접수는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고, 필기시험은 12월 16일, 면접시험은 내년 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치러지며 최종합격자는 내년 3월 2일 발표할 예정이다.

< 출처:공무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