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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05 10:26
국가직 9급, 세무·검찰·교정 ‘몇 점이면 붙을까?’
 글쓴이 : 창원공무원…
조회 : 3,219  

일반행정 등 주요 직렬 최근 6년 합격선 비교
출제 논란 있었던 지난해보다 올라갈 것으로 보여


39.2대1로 17년 만에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국가직 9급 필기시험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해볼 만하다’는 자신감에 응시원서를 접수한 19만5322명의 수험생은 막판 스퍼트에 여념이 없다.

특히 올해는 세무직·검찰직·교정직의 합격선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13일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이 2022년부터 세무직·검찰직·교정직 등 전문지식이 필요한 직렬에 사회‧수학‧과학 등 고교과목을 제외하는 개편안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개편안이 시행될 경우 세무직은 세법개론과 회계학, 검찰직은 형법과 형사소송법, 교정직은 교정학개론과 형사소송법개론이 필수 과목이 될 전망이다.

이에 인사혁신처가 공개한 국가직 9급 필기시험 합격자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이슈가 되는 주요 직렬별 필기합격선을 살펴봤다.




일반행정 지역모집, 서울‧인천‧경기 지역 합격선 높아
올해도 어김없이 일반행정 전국모집에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294명을 선발할 예정인데 3만3539명이 출원해 114.1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행정 전국모집의 합격선은 2013년 이후 390점 중후반대를 유지하다가 2017년 처음으로 400점을 돌파, 403.24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듬해 369.99점으로 30점 이상 떨어졌다.

이는 각 과목의 난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사는 지엽적인 문제가 다수 출제되며 합격선 하락에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일반행정 전국모집을 비롯해 세무직‧검찰직‧교정직 등 전 직렬의 합격선이 2017년과 비교해 적게는 25점에서 많게는 50점 가까이 하락했다.

일반행정 지역모집은 지난해 서울‧인천‧경기 지역이 370.40점으로 최고 합격선을 기록했다. 서울‧인천‧경기 지역은 최근 6년간 4차례나 합격선이 가장 높은 지역이었다. 반면 강원은 344.27점으로 지난해 최저 합격선을 기록했다.

검찰과 세무는 비슷, 최저 합격선은 교정(남)
일반행정 전국모집 다음으로 많은 수험생이 지원한 직렬은 세무일반모집이었다. 1만9319명이 지원해 2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무일반모집의 합격선은 2013년부터 4년간 대체로 360~370점대에서 형성됐다. 2017년 382.52점으로 최고점을 찍은 후 지난해 343.59점으로 최저점을 찍었다.

검찰일반모집은 세무일반모집보다 조금 높거나 비슷한 합격선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4년 선발규모가 대폭 줄며 합격선이 384.31점까지 치솟았다. 그해 선발인원은 69명이었는데, 이는 최근 5 년 평균 285.4명의 24.1% 수준이다. 한편, 올해 검찰일반모집의 선발인원은 250명이며, 경쟁률은 48.1대1이다.

끝으로 교정일반모집은 남녀 구분 선발했다. 교정(남)은 최근 6년 연속 전 직렬에서 가장 낮은 합격선을 기록했다. 합격선은 대체적으로 340점을 오르내렸고 지난해 합격선은 321점이었다. 반면 교정(여)는 교정(남)과 비교해 20점 정도 높은 합격선을 유지해왔으며, 지난해 합격선은 332.78점이었다.

< 출처:공무원저널>